경기 용인의 강태영 고객님, 인천 계양의 고창돈 고객님,
인천 남동의 김선희 고객님, 경남 창원의 김은경 고객님,
서울 관악의 박영숙 고객님, 경북 영주의 박은희 고객님,
부산 해운대의 서만 고객님, 서울 성동의 성동청소년문화의집 고객님,
경북 경주의 손금숙 고객님, 경기 평택의 신유미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이동윤 고객님, 경기 포천의 이상화 고객님,
대구 동구의 이정평 고객님, 서울 도봉의 최영국 고객님,
대전 유성의 허향둘 고객님, 경북 포항의 황귀주 고객님,
서울 중랑의 고창원 고객님, 경기 광명의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고객님,
경남 창녕의 김말순 고객님, 전남 광양의 김선희 고객님,
경기 안양의 김영수 고객님, 경남 통영의 김종호 고객님,
서울 송파의 김춘옥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김호정 고객님,
부산 연제의 김희정 고객님, 경북 경산의 박정관 고객님,
인천 남구의 박정환 고객님, 경남 창녕의 박차순 고객님,
경북 김천의 손승예 고객님, 서울 강남의 송문관 고객님,
충남 부여의 신경순 고객님, 경북 포항의 염성희 고객님,
서울 서초의 왕수자 고객님, 서울 서초의 유병호 고객님,
서울 노원의 유영애 고객님, 서울 동작의 윤용중 고객님,
서울 광진의 이광수 고객님, 서울 서초의 이성관 고객님,
대구 달서의 이시란 고객님, 서울 은평의 이준호 고객님,
경기 군포의 이지연 고객님, 경북 김천의 장어나라 고객님,
경기 고양의 정현주 고객님, 대구 수성의 제갈진 고객님,
경기 부천의 창기주 고객님, 부산 해운대의 최수권 고객님,
경기 김포의 최예숙 고객님, 부산 진구의 한성숙 고객님,
경북 김천의 한정순 고객님, 경남 거창의 허은진 고객님,
대구 남구의 황정자 고객님, 대구 북구의 강병오 고객님,
경남 함양의 오수환 고객님,
택배접수 : 11/21(금), 도착예정 : 11/22(토)
감사합니다.
덧붙임)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소금은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냄새나는 곳이나 눅눅한 곳에 보관하면 소금의 상태가 좋지 않게 되면 습기와 함께 냄새가 스미게 됩니다.
소금은 간수로 흘러나오며 습기가 빠지면서 짠맛은 더 강해지게 됩니다. 공기 중의 습기와 반응하며 처음 생겼을 때의 미네랄 구성성분에서 차이가 생기게 되면 그로 인해 약간의 맛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공기 중의 습기와 반응하며 알갱이들이 덩어리게 되지만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알갱이들이 분리됩니다.
제목: 11월 21일(금) 배송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