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임혜숙 고객님, 경기 포천의 이주희 고객님,
경기 안성의 김진주 고객님, 서울 도봉의 김정옥 고객님,
경기 양주의 김은영 고객님, 경기 성남의 안미숙 고객님,
부산 사상의 공유성 고객님, 부산 사하의 김종우 고객님,
서울 중랑의 정영애 고객님, 경기 광명의 조민숙 고객님,
경기 수원의 신창선 고객님, 서울 강서의 김영란 고객님,
서울 양천의 조명옥 고객님, 서울 서대문의 백지선 고객님,
경기 수원의 오윤영 고객님, 울산 중구의 최주영 고객님,
경기 부천의 박웅규 고객님, 전북 김제의 권병석 고객님,
경기 김포의 채수봉 고객님, 경기 수원의 이영하 고객님,
인천 연수긔 김영철 고객님, 서울 동작의 김진곤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김미정 고객님, 경남 창원의 김수영 고객님,
경기 오산의 최해웅 고객님, 강원 원주의 한정자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최순애 고객님, 서울 강동의 김정순 고객님,
경기 포천의 김동문 고객님, 경기 이천의 임규택 고객님,
경기 용인의 박문신 고객님, 경북 문경의 임만선 고객님,
경기 부천의 김진규 고객님, 경기 부천의 이인선 고객님,
대구 수성의 문 훈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김미정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신진영 고객님, 서울 관악의 박서영 고객님,
서울 관악의 이봉용 고객님, 경기 수원의 이창순 고객님,
전북 익산의 박미경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박미순 고객님,
서울 강동의 조수연 고객님, 서울 성북의 석정미 고객님,
서울 강동의 이희준 고객님, 서울 강동의 윤덕규 고객님,
서울 성북의 이해성 고객님, 서울 종로의 이해숙 고객님,
부산 사상의 신인두 고객님, 서울 송파의 태학자 고객님,
경북 포항의 윤용식 고객님, 충남 서천의 김영도 고객님,
강원 철원의 이환근 고객님, 부산 해운대의 정미애 고객님,
서울 은평의 김성근 고객님, 강원 횡성의 김갑수 고객님,
대구 달서의 박갑순 고객님, 충북 증평의 준수유통 고객님,
경기 부천의 안승진 고객님, 서울 도봉의 함신애 고객님,
서울 강서의 송석순 고객님, 서울 강동의 정재숙 고객님,
경기 여주의 박은경 고객님, 경기 양주의 주성숙 고객님,
경기 수원의 허명순 고객님, 경기 수원의 오윤영 고객님,
경기 양주의 장연상 고객님, 부산 해운대의 김병수 고객님,
전북 김제의 권병석 고객님, 경남 양산의 김봉훈 고객님,
서울 마포의 김복희 고객님, 대전 동구의 박희숙 고객님,
서울 금천의 박미란 고객님, 서울 강남의 유선진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황용례 고객님, 경기 부천의 김대성 고객님,
강원 원주의 한주희 고객님, 경북 상주의 김창용 고객님,
서울 관악의 주금순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11(화), 도착예정 : 11/12(수)
감사합니다.
덧붙임)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소금은 냄새나지 않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사용하셔야 좋은 소금을 드실 수 있습니다. 소금은 날씨에 따라 축축해졌다 마르면서 간수가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제목: 11월 11일(화) 배송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