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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2일(금)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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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02 11:33:50 조회: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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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사상의 구태희 고객님, 경기 성남의 안영숙 고객님,
서울 중랑의 유복희 고객님, 서울 마포의 전해순 고객님,
서울 마포의 전덕선 고객님, 서울 마포의 손정례 고객님,
경기 시흥의 김병희 고객님, 경기 시흥의 김미경 고객님,
인천 서구의 박미선 고객님, 부산 사상의 김준오 고객님,
경남 마산의 장무영 고객님, 경기 시흥의 백경아 고객님,
경기 하남의 박광순 고객님, 경기 하남의 안성준 고객님,
경기 하남의 국주은 고객님, 경기 고양의 권택근 고객님,
경기 포천의 이정숙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이희숙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2(금), 도착예정 : 11/3(토)
감사합니다.
덧붙임) 모든 고객님께 1년 묵은 작년 여름 삼복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날씨에 따라, 보관장소에 따라 소금에서 간수는 지속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소금의 특성상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강한 소금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포대 보관시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시고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세요.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항아리 밑부분에 주위의 습기에 의해 간수가 다시 생겨납니다. 간수찬 소금이 보일 때 쯤 새소금을 부어 사용하십시요. 간수찬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사용하시면 괜찮습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해 보세요.
권택근 고객님 3년 묵은 소금을 바꿔 배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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