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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0/29(금)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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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10.10.29 20:21:37 조회: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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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신봉환 고객님, 서울 성북의 조옥생 고객님,
서울 은평의 김경숙 고객님, 광주 광산의 고재원 고객님,
대전 유성의 김혜철 고객님, 경기 고양의 박수진 고객님,
경북 포항의 조경미 고객님, 인천 서구의 방현미 고객님,
경기 평택의 양동도 고객님, 경북 상주의 김현숙 고객님,
경북 경주의 신세라 고객님, 강원 강릉의 권경배 고객님,
대구 수성의 박강우 고객님, 서울 강동의 엄명주 고객님,
경기 부천의 박동환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서쌍이 고객님,
서울 서초의 이석만 고객님, 경남 함양의 오수환 고객님,
인천 남구의 김진숙 고객님, 인천 남동의 황형숙 고객님,
인천 부평의 송옥심 고객님, 서울 서초의 장성옥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김영옥 고객님, 경기 연천의 박재순 고객님,
경북 경주의 지상사 고객님, 서울 동작의 김연옥 고객님,
서울 양천의 황경희 고객님, 대구 달서의 이인숙 고객님,
대구 달서의 박태주 고객님, 대구 달서의 전현자 고객님,
대구 달서의 전강순 고객님, 대구 달서의 박갑순 고객님,
경기 연천의 이화자 고객님, 서울 강동의 이순택 고객님,
서울 양천의 조한주 고객님, 서울 은평의 송민섭 고객님,
경기 안양의 이순임 고객님, 서울 서초의 오희숙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이학모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최상옥 고객님,
경남 창원의 박두호 고객님, 인천 남동의 이종남 고객님,
경기 부천의 이선희 고객님, 대구 수성의 라순덕 고객님,
대구 달서의 정옥란 고객님, 강원 횡성의 김갑수 고객님,
서울 은평의 박용권 고객님, 경기 안산의 김성곤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남궁순 고객님, 경기 여주의 최혜영 고객님,
경기 수원의 박인숙 고객님, 경남 창원의 최미랑 고객님,
경기 성남의 김두병 고객님, 강원 춘천의 최미은 고객님,
경기 안산의 최용환 고객님, 경기 안양의 김효숙 고객님,
강원 춘천의 최완철 고객님, 경기 부천의 한영철 고객님,
경기 성남의 김현자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강종화 고객님,
대구 남구의 문호선 고객님, 경북 영주의 주종현 고객님,
경기 포천의 윤금자 고객님, 인천 부평의 정혜연 고객님,
경북 경주의 남은희 고객님, 인천 서구의 김광수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0/29(금), 도착예정 : 10/30(토),11/1(월)
감사합니다.
소금 사용법)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요.
소금은 자체의 흡습성, 즉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로 인하여 쉽게 축축해지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셔야 좋습니다. 냄새나는 하수구 옆에 두면 소금에 냄새가 스미게 되어 좋지 않게 됩니다.
공기 중의 습기와 반응하여 비가 오거나 안개가 많이 낀 날이나 축축한 날에는 소금에 습기가 스며들었다가 화창한 날에는 간수로 흘러나오게 됩니다.간수는 지속적으로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간수가 흘러나오게끔 보관하세요.
공기 중의 습기와 반응하며 간수로 소금이 성분이 흘러나가게 되고 또 공기 중의 습기와 반응하여 새로운 미네랄이 보강되거나 소금에 있던 기존 미네랄이 더 강화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소금의 맛도 달라지게 됩니다.
좋은 장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유있게 구매하셨다가 잘 보관하셔서 묵혀드시면 좋은 소금을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보내드리는 한 여름에 생산된 최상품 삼복소금입니다. 장 담그시거나 김장하실 때 쓰시는 소금으로 요리하실 때, 간 맞추실때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육회드실 때 양념소금으로 쓰시고자 하시면 빻아서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등을 넣고 찍어드십시요.
절대로 소금은 800도 이하로 가열하여 굽지 마십시요. 굽는 온도가 800도 이하일 경우에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하시거나 간수가 잘 빠지게 바람 통하게 보관하셨다 사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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