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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2월 11일(화)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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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2.11 11:33:44 조회: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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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강말재 고객님, 경기 양주의 유정미 고객님,
서울 성북의 조경순 고객님, 서울 금천의 박창길 고객님,
울산 중구의 윤점덕 고객님, 경북 경산의 운호사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박은희 고객님, 부산 사하의 현애란 고객님,
서울 강동의 신도섭 고객님, 경기 파주의 임민수 고객님,
대구 달서의 김선미 고객님, 대구 북구의 권원기 고객님,
대구 북구의 신성균 고객님, 서울 중랑의 이용희 고객님,
경기 군포의 배승남 고객님, 전남 완도의 윤정배 고객님,
충북 증평의 한국CNF 고객님, 경기 시흥의 김난수 고객님,
서울 금천의 이선주 고객님, 부산 수영의 진정룡 고객님,
서울 은평의 백진선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김삼식 고객님,
전남 목포의 박혜정 고객님, 충남 천안의 방금식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2/11(화), 도착예정 : 12/12(수)
감사합니다.
덧붙임) 3년 묵은 소금을 주문하신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는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냄새나지 않는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사용하십시요.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쓰시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소금이 습기를 빨아들여 항아리 밑부분의 소금은 축축해지고 간수가 차게 되지만 축축해진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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