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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5일(월)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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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05 13:22:42 조회: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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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김기원 고객님, 경기 고양의 안영훈 고객님,
충북 청주의 강석준 고객님, 서울 종로의 최선화 고객님,
경기 안양의 조성자 고객님, 경기 군포의 최희숙 고객님,
충북 증평의 김성숙(신성유통) 고객님, 대구 달서의 박갑순 고객님,
경기 의왕의 염관주 고객님, 부산 진구의 이은정 고객님,
경북 포항의 김동분 고객님, 경기 수원의 우선애 고객님,
오후 접수 : 대전 중구의 최금년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5(월), 도착예정 : 11/6(화)
감사합니다.
덧붙임) 모든 고객님께 1년 묵은 작년 여름 삼복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김동분, 우선애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는 직사광선을 가려 주시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보관하십시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항아리 밑부분에 간수가 차긴 하나 간수찬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하시면 맛있는 두부를 만드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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