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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12일(월)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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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12 19:53:27 조회: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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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의 권오연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박태진 고객님,
경북 안동의 이미정 고객님, 서울 금천의 남상완 고객님,
충남 예산의 지현묵 고객님, 경기 파주의 홍판표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노진순 고객님, 충남 천안의 권명주 고객님,
경기 고양의 이혜경 고객님, 서울 강북의 박수정 고객님,
경기 안산의 류수경 고객님, 서울 도봉의 신윤식 고객님,
서울 관악의 이경숙 고객님, 인천 연수의 정미영 고객님,
경기 군포의 박금순 고객님, 서울 강북의 박수정 고객님,
경기 성남의 권혁화 고객님, 서울 성북의 우지수 고객님,
경북 포항의 김태민 고객님, 대구 서구의 박연이 고객님,
서울 강북의 장성규 고객님, 대전 유성의 정현진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정원자 고객님, 서울 동작의 김영란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박준식 고객님, 경기 고양의 김경춘 고객님,
인천 연수의 이준권 고객님, 인천 계양의 박명순 고객님,
인천 계양의 이은순 고객님, 서울 용산의 김두행 고객님,
인천 동구의 전영훈 고객님, 경북 상주의 윤상구 고객님,
경기 용인의 김상기 고객님, 대전 서구의 김재중 고객님,
충남 부여의 권오상 고객님, 경기 오산의 박진경 고객님,
경기 부천의 이선민 고객님, 서울 마포의 서지연 고객님,
서울 성동의 백홍선 고객님, 서울 강동의 정운선 고객님,
서울 송파의 김청남 고객님, 경기 성남의 이재석 고객님,
경기 화성의 손동준 고객님, 경기 성남의 김진호 고객님,
서울 서초의 조원빈 고객님, 서울 마포의 성광자 고객님,
경기 성남의 백종성 고객님, 대구 달서의 서귀자 고객님,
충남 천안의 박보민 고객님, 경남 합천의 김철순 고객님,
서울 금천의 최현미 고객님, 서울 강남의 이옥희 고객님,
부산 해운대의 박순림 고객님, 경기 부천의 한남숙 고객님,
서울 마포의 천선미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윤선희 고객님,
서울 은평의 윤주익 고객님, 충남 공주의 서성철 고객님,
경기 안산의 윤안순 고객님, 서울 중랑의 고창원 고객님,
경기 성남의 심효순 고객님, 경기 용인의 신을순 고객님,
인천 계양의 안미자 고객님, 서울 도봉의 최현자 고객님,
경기 군포의 최준희 고객님, 서울 노원의 최미영 고객님,
강원 홍천의 이진경 고객님, 경기 부천의 김은희 고객님,
인천 부평의 한민아 고객님, 경기 평택의 최원일 고객님,
부산 사하의 양영원 고객님, 서울 노원의 김경애 고객님,
서울 동작의 김영란 고객님, 경기 고양의 정우석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이상필 고객님, 서울 성동의 백홍선 고객님,
서울 강서의 이양진 고객님, 인천 서구의 김광수 고객님,
울산 남구의 김영숙 고객님, 경기 수원의 심재엽 고객님,
경기 구리의 윤흥호 고객님, 서울 은평의 김옥자 고객님,
경기 평택의 이경환 고객님, 경기 파주의 안선영 고객님,
경기 파주의 남행심 고객님, 경기 시흥의 이경희 고객님,
인천 부평의 이순애 고객님, 경기 부천의 김은희 고객님,
서울 광진의 김영오 고객님, 서울 강동의 김수남 고객님,
경기 시흥의 신희숙 고객님, 경기 수원의 김영준 고객님,
경기 의왕의 곽수연 고객님, 경기 안양의 이봉수 고객님,
서울 강남의 장귀옥 고객님, 서울 마포의 박혜선 고객님,
서울 광진의 신재하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12(월), 도착예정 : 11/13(화)
감사합니다.
덧붙임) 3년 묵은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을 배송해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는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쓰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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