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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14일(수)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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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14 20:55:09 조회: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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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의 윤은라 고객님, 대전 동구의 허식 고객님,
인천 남동의 조혜숙 고객님, 인천 서구의 나경숙 고객님,
대구 북구의 이상훈 고객님, 경기 화성의 차연규 고객님,
대구 북구의 윤종호 고객님, 경기 양주의 김광곤 고객님,
서울 종로의 김덕심 고객님, 서울 도봉의 김소연 고객님,
경기 양주의 김유정 고객님, 서울 종로의 이안선 고객님,
울산 남구의 김은영 고객님, 경기 성남의 신형선 고객님,
경기 평택의 이양헌 고객님, 경기 용인의 황민주 고객님,
인천 남구의 박경애 고객님, 경기 광명의 정명숙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윤여창 고객님, 경기 여주의 박연숙 고객님,
서울 영등포의 이춘구 고객님, 경기 의왕의 이문용 고객님,
충남 천안의 홍수정 고객님, 경기 오산의 김은남 고객님,
서울 성북의 장혜진 고객님, 서울 중구의 이점선 고객님,
경기 성남의 강정숙 고객님, 서울 구로의 이석순 고객님,
울산 북구의 강숙희 고객님, 강원 삼척의 최재기 고객님,
대구 남구의 박옥남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현옥희 고객님,
경북 경산의 김영필 고객님, 경기 오산의 최해웅 고객님,
전북 전주의 서해길 고객님, 경기 수원의 김연주 고객님,
충북 청주의 오 희 고객님, 인천 남동의 김복진 고객님,
경기 구리의 김옥남 고객님, 경기 구리의 딸기원어린이집 고객님,
광주 서구의 홍순옥 고객님, 경북 의성의 마진희 고객님,
인천 계양의 조은수 고객님, 서울 구로의 이진경 고객님,
인천 부평의 이재순 고객님, 전북 군산의 박양열 고객님,
인천 남동의 허현미 고객님, 강원 철원의 안종철 고객님,
경북 포항의 이경희 고객님, 경남 함안의 윤경희 고객님,
서울 동작의 김환규 고객님, 경남 김해의 김용순 고객님,
경기 안산의 이신형 고객님, 경기 시흥의 박미정 고객님,
경기 고양의 임수정 고객님, 서울 성동의 김필순 고객님,
인천 남구의 임형주 고객님, 경기 김포의 장외용 고객님,
서울 노원의 이혜숙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14(수) 오후, 도착예정 : 11/16(금)
감사합니다.
덧붙임) 주문이 많아 포장을 하느라 오후에 접수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늦은 16일 금요일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3년 묵은 소금을 주문하신 분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는 직사광선을 가려 보관하시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두십시요. 냄새나는 곳에 두시면 소금에 냄새가 스며들게 돼 좋지 않습니다.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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