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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15일(목)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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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15 21:14:19 조회: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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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김세시라 고객님, 서울 강동의 홍기애 고객님,
인천 계양의 김길수 고객님, 인천 서구의 민성혜 고객님,
서울 서초의 홍창학 고객님, 경기 이천의 임정숙 고객님,
경기 구리의 이해수 고객님, 경기 수원의 류난형 고객님,
경기 양주의 주성숙 고객님, 경기 군포의 김종성 고객님,
경기 성남의 권혁화 고객님, 경남 마산의 이영자 고객님,
경북 경주의 박영애 고객님, 경기 성남의 김영포 고객님,
인천 연수의 박모우 고객님, 울산 동구의 황영덕 고객님,
경남 마산의 이재복 고객님, 경기 광명의 박지환 고객님,
광주 남구의 최영욱 고객님, 경기 광명의 박복순 고객님,
경기 성남의 임철자 고객님, 서울 용산의 고영완 고객님,
경북 영덕의 임우춘 고객님, 인천 계양의 인은자 고객님,
경남 밀양의 공태식 고객님, 경기 용인의 김병우 고객님,
충북 청원의 염혜영 고객님, 경기 평택의 변선영 고객님,
경기 부천의 손종태 고객님, 경기 용인의 양영란 고객님,
인천 계양의 안미자 고객님, 경기 남양주의 김금순 고객님,
대전 서구의 박정희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한이순 고객님,
서울 노원의 최진용 고객님, 대구 서구의 김은영 고객님,
경기 안산의 주선희 고객님, 경기 고양의 최경오 고객님,
서울 구로의 김광열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이봉아 고객님,
경남 김해의 박명선 고객님, 부산 수영의 유창경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15(목), 도착예정 : 11/16(금)
감사합니다.
3년 묵은 소금을 주문하신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을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시고 드십시요. 포대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냄새나지 않는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십시요.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시고 드시면 좋습니다. 항아리 밑부분의 간수에 축축해진 소금이 보일 때 쯤 새소금을 부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간수찬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다시 마르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해 보세요. 천연 두부 응고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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