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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7일(수)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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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07 11:52:27 조회: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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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의 한명주 고객님, 경기 양주의 김월금 고객님,
서울 양천의 이성열 고객님, 서울 도봉의 신영란 고객님,
경기 양평의 최경현 고객님, 서울 마포의 최용훈 고객님,
대구 동구의 황보순 고객님, 대구 수성의 김동원 고객님,
대구 남구의 김동운 고객님, 서울 양천의 천선경 고객님,
경기 안산의 권명순 고객님, 서울 용산의 임향렬 고객님,
경남 마산의 홍흥주 고객님, 충남 아산의 김근철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7(수), 배송내역 : 11/8(목)
감사합니다.
덧붙임) 홍흥주, 김근철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작년 여름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 보관시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냄새나지 않는 바람통하는 곳에 두십시요.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며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항아리 밑부분에는 간수가 차게 돼서 소금이 축축해지나 그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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