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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13일(화)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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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13 17:22:20 조회: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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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의 이은주 고객님, 대구 남구의 문호선 고객님,
경기 성남의 김희숙 고객님, 울산 남구의 김귀남 고객님,
충남 계룡의 이승팔 고객님, 서울 강남의 김기풍 고객님,
충북 청주의 최은희 고객님, 경남 창원의 황용립 고객님,
대구 달성의 전대건 고객님, 인천 부평의 김경숙 고객님,
강원 화천의 이한나 고객님, 경기 군포의 박금순 고객님,
인천 서구의 강지영 고객님, 부산 금정의 이주현 고객님,
경기 구리의 서두열 고객님, 서울 마포의 김광자 고객님,
인천 연수의 윤우영 고객님, 경기 안산의 양순옥 고객님,
경기 안산의 임영미 고객님, 서울 도봉의 차승열 고객님,
인천 남동의 전종천 고객님, 경북 영주의 박일석 고객님,
인천 남동의 이정열 고객님, 인천 연수의 이상관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하종상 고객님, 서울 성북의 조미영 고객님,
서울 성동의 송봉욱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송란욱 고객님,
서울 성북의 박청길 고객님, 서울 도봉의 이명열 고객님,
전남 영암의 박일수 고객님, 서울 관악의 손명희 고객님,
경기 안산의 정말녀 고객님, 대구 북구의 정혜임 고객님,
충북 청주의 고승희 고객님, 경남 산청의 박창재 고객님,
경기 안산의 권명신 고객님, 광주 북구의 임명천 고객님,
서울 노원의 황일례 고객님, 서울 성동의 서상국 고객님,
경기 성남의 이문성 고객님, 경기 포천의 임지연 고객님,
서울 강동의 심황진 고객님, 서울 노원의 염정훈 고객님,
경남 고성의 김진효 고객님, 서울 금천의 이은지 고객님,
경기 양주의 정기운 고객님, 서울 동대문의 양보경 고객님,
경기 성남의 박순영 고객님, 경기 구리의 서두열 고객님,
경기 동두천의 김상수 고객님, 경기 고양의 이서령 고객님,
인천 서구의 윤초자 고객님, 서울 구로의 김세한 고객님,
서울 은평의 기봉자 고객님, 인천 부평의 곽재관 고객님,
대전 서구의 임은주 고객님, 서울 동작의 천기영 고객님,
경기 안산의 최웅 고객님, 경기 안양의 김유석 고객님,
경기 광명의 김판순 고객님, 서울 동작의 박동섭 고객님,
경기 수원의 이혜숙 고객님, 제주 제주의 서혜연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13(화), 도착예정 : 11/14(수)
감사합니다.
덧붙임) 3년 묵은 소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배송해 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소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시면 잘 마른 소금을 쓰실 수 있습니다. 포대는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바람이 잘 통하는 냄새나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요. 주위에 냄새가 있으면 소금에 스며들어 좋지 않습니다.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두고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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