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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1월 6일(화) 배송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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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금마을 날짜: 2007.11.06 14:30:00 조회: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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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 장덕남 고객님, 인천 계양의 신숙자 고객님,
부산 금정의 최진숙 고객님, 경기 안양의 박필녀 고객님,
강원 원주의 김광수 고객님, 경기 성남의 지현미 고객님,
서울 은평의 정운일 고객님, 서울 은평의 김영흥 고객님,
부산 사하의 정미경 고객님, 경기 의정부의 권기연 고객님,
서울 강북의 박혜정 고객님, 서울 마포의 송영득 고객님,
서울 노원의 박진호 고객님, 울산 북구의 차현석 고객님,
강원 강릉의 김혜원 고객님,
발송합니다.
택배접수 : 11/6(화), 도착예정 : 11/7(수)
감사합니다.
덧붙임) 차현석, 김혜원 고객님께는 3년 묵은 소금으로 발송해드렸습니다. 그외 모든 고객님께는 1년 묵은 소금으로 발송했습니다.
받으신 소금의 겉비닐은 벗겨내고 세워 보관하세요. 입구는 묶어두지 마시고 풀어둔 채 덮개로 덮어두고 사용하십시요. 포대 보관시 직사광선을 가려주시고 바람통하는 냄새가 나지 않는 곳에 보관하셔야 좋은 소금을 드실 수 있습니다.
또는 항아리에 부어두고 볕드는 곳이나 바람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아리 밑부분에 간수가 차긴 하나 간수찬 소금이 보일 때 쯤 새소금을 부어두고 드시고 됩니다. 간수찬 소금도 소쿠리에 받쳐두었다가 마른 다음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간수는 두부 만드실 때 이용해 보세요. 맛있는 두부를 만들 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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