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와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체국 택배도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올해부터 이용한 KGB 택배인데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 다소 지연되고 서비스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배달되곤했는데 올해는 택배물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 시기가 김장철 김장김치 주문과 절임배추 주문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소금을 잘 보관하셔서 맛있는 음식 해드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승호 님께서 남기신 글
>그리고 택배회사 택배온다는 연락도 없고 문자도 없고
언제 오는지 정말 답답하더군요..다른택배회사는 문자나
전화와서 언제 몇시쯤 도착한다고 연락오는데
홈폐이지는 우체국 택배고 배송은 케이지비고
정말 햇갈립니다..
제목: 예 고려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