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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이 피기 시작한 후 비중이 보오메 비중계로 약 27도 보다 높아지면 바닥에 소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소금이
만들어집니다. 3도도 안되는 바닷물이 27도까지 오르는데 수 일이 걸리고 비라도 오면 물관리에 온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저께도 새벽 3시에
비몰이하러 염전을 내달렸습니다. 일기예보로는 5mm 정도 온다고 했는데 20mm는 온 듯 하더군요. 그 시각이 밀물때여서 밀물과 함께 온 바람에
비구름이 몰려와 비가 시작됐나 봅니다. 사진의 소금은 그저께 비몰이 후 다시 실은 물에서 생기는 소금알갱이들입니다. 좀 더 날이 따뜻해야 알갱이
더 큰 소금이 나올 듯 합니다. 5월 중순은 되야 본격적인 여름 소금이 나올 듯 합니다. 그렇게 6월 중순 장마 전까지 초여름 소금을 냅니다.
장마 후엔 본격적인 여름 소금을 내구요. 그때 수확되는 소금들을 김장철에 사용하시게 될 겁니다.